최인락
이팝나무꽃이 한창인 밀양 위양지에서 어부가 한가로이 노를 젓고 있다.(사진=김쳥현작가)
깊이가 다른 데일리기장뉴스 da12news@gmail.com
저작권자 © 데일리기장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