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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영팬플룻] Einsamer Hirte(외로운 양치기) - 팬플루트로 듣는 명곡시리즈3 - 게오르그 잠피르, 루마니아 민속악기 팬플루트의 대표 연주자
  • 기사등록 2024-06-03 15:06:28
  • 기사수정 2024-06-03 15: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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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기장TV에서는 매주 2차례씩 부산의 음악가 최순영의 연주를 영상음악으로 소개한다. 그는 그룹사운드에서 베이스기타를 연주한 50년 경력의 음악인으로서 키보드, 플루트 등 다양한 악기를 다룬다. 또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한편 영상제작자로서 주로 음악 관련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 최순영팬플룻(@choisoonyoungpanflute)을 개설해 가요와 팝뮤직 등 우리에게 익숙한 노래를 연주해주고 있다.

게오르그 잠피르(Gheorghe Zampir,)로 대표되는 루마니아 민속악기 팬플루트(사진=최순영팬플룻)[데일리기장뉴스=한여령 기자] 우리에게 '외로운 목동', '외로운 양치기'라는 제목으로 알려진 는 1977년 루마니아 작곡가이자 연주자인 게오르그 잠피르(Gheorghe Zampir, 1941년 4월 16일~)가 발표한 곡이다.

1970년대 말부터 우리나라에서 사랑 받은 목가풍의 연주곡으로서 팬플루트의 매력을 잘 느낄 수 있는 명곡이다.


원작자인 게오르그 잠피르(Gheorghe Zampir)는 루마니아의 가장 권위 있는 앙상블 시오크릴리아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활동하다 1970년부터 프랑스로 무대를 옮겼다.


잠피르는 1941년 4월 6일 루마니아의 수도 부쿠레슈티에서 북서쪽으로 약 40마일 떨어진 작은 산업 도시 가에스티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로부터 조국 루마니아의 민요를 처음 접한 잠피르는 어린 시절 아코디언을 공부했다.

그의 재능은 14세 때 부쿠레슈티 음악 아카데미에서 장학금을 받을 만큼 뛰어났다. 잠피르는 장학금을 받기 위해 자신이 아끼던 아코디언을 포기하고 팬 플룻(또는 루마니아어로 '나이'라고 부르는 팬 파이프)으로 전공을 바꾸었다.


당시만 해도 팬 플룻(Pan Flute)은 생소했지만 잠피르의 고향인 왈라키아 지방에서는 루마니아의 대표적인 민속 악기로서 목자의 삶을 묘사하는 목가적인 노래를 주로 연주했다. 


잠피르는 1969년 스위스에서 음악학자 마르셀 첼리에(Marcel Cellier)와 함께 오르간을 연주했는데 두 사람이 선보인 "팬 플룻과 오르간" 콘서트는 1970년대 서유럽 전역에 잠피르의 명성을 널리 알렸다.


1970년대 들어 영국 TV 시리즈 "The Light of Experience"의 주제곡으로 사용된 루마니아 전통 장례식 애도곡인 로 주목받았다. 이 노래는 1976년 9월 영국팝 차트에서 5위에 올랐다.

1977년 호주 영화 [Picnic at Hanging Rock]의 사운드트랙에 참여한 뒤 1981년에는 뉴욕의 카네기 홀에서 공연했다.

*(최순영팬플룻 연주 모음) 클릭!

https://www.youtube.com/@choisoonyoungpanfl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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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6-03 1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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