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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영팬플룻] 해바라기 - 내 마음의 보석상자 - 팬플루트 연주로 듣는 명곡 시리즈4 - 이주호가 이끈 '해바라기' 명곡... 유익종 참여
  • 기사등록 2024-06-07 14:44:20
  • 기사수정 2024-06-07 18: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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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플루니스트 최순영의 팬플루트 연주로 듣는 명곡 4번째, 해바라기 <내 마음의 보석상자>(사진=최순영팬플룻)[데일리기장뉴스=한여령 기자] 해바라기가 노래한 <내 마음의 보석상자>는 1986년 해바라기 3집 앨범 B면 첫 번째 수록곡이다.


지금도 1970~80년대 우리나라 포크문화를 기억하는 중장년들이 노래방에서 자주 부르는 곡으로, 듣는 이로 하여금 아련한 추억에 빠지게 만든다.


이 노래가 실린 해바라기 3집 앨범은 포크 음악이 1980년대에도 존재감을 나타내는 데 기여했으며, 송라이팅과 듀엣의 앙상블에 있어서도 최고 수준의 완성도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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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choisoonyoungpanflute

1973년부터 함께 노래를 부른 이정선, 이주호, 한영애, 김영미가 4인조 포크 그룹을 결성하면서 해바라기로 활동을 시작했다.


1979년 이주호가 군 입대로 탈퇴하자 이광조가 합류했고, 포크, 동요,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여름>, <추억의 백마강> 등을 히트시켰다.


군복무를 마친 이주호는1982년 유익종과 함께 듀엣 해바라기를 결성해 1983년 정규 1집을 냈다. 이때부터 해바라기는 이주호가 이끄는 듀오 '해바라기'와 이정선, 한영애, 이광조가 주축이 된 4인조 '해바라기'로 나뉘었다.


듀엣 해바라기는 이주호, 유익종의 원년 멤버가 대표곡인 <행복을 주는 사람>, <모두가 사랑이에요>, <어서 말을 해>, <내 마음의 보석상자>, <너> 등 히트곡을 쏟아냈다. 다만 <사랑으로>는 1989년 이주호가 유익종이 솔로로 전향한 뒤 이광준을 영입해 발표한 히트곡이다.


듀엣 해바라기는 이주호를 고정으로 해 이광준, 심명기, 송봉주, 강성운 등으로 교체가 이뤄졌으며, 2016년에 강성운이 탈퇴한 이후로는 이주호가 자신의 아들 ‘이상’(본명 이상수)과 윤종부, 김범준이 함께하는 4인조 밴드로 활동 중이다.


(가사)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원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잊어야만 하는 그 순간까지 널 사랑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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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6-07 14: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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