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장군. 일광면의 ‘읍(邑)’ 승격으로 도시화 가속 - 행안부 ‘읍’ 승격 최종 승인 - 기존 3개읍 2개면에서 4개읍 1개면으로 도시화 가속
  • 기사등록 2022-02-08 14:26:47
  • 기사수정 2022-02-08 14:41:59
기사수정

일광신도시 전경(사진=기장군)[데일리기장뉴스=김혜리]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이 ‘읍(邑)’으로 승격된다.


기장군이 지난 3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일광면의 읍으로의 승격을 최종 승인받음으로써 기장군은 기장읍, 정관읍, 장안읍, 일광읍, 철마면의 4개읍 1개면으로 재편됐다. 


일광면은 일광신도시가 조성되면서 2020년 8월 기준 인구 2만명을 넘어서고, 시가지 구성인구 및 도시적 산업종사가구의 법적 요건을 충족해 읍 승격의 조건을 갖췄다. 현재 일광면 인구는 지난달 말 기준 2만5779명이다.


기장군은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난 2020년 말 기장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일광읍 승격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으로 읍 승격을 추진해 왔다. 


읍 승격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주민과 기장군의회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와 부산시에 일광면 읍 승격 타당성 검토 및 승인을 요청해, 지난 3일 행정안전부의 읍 승격 최종 승인을 받았다.


기장군은 오는 3월 일광읍 설치 및 읍의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4월에는 일광읍사무소 개청식 개최 등을 통해 읍 승격의 최종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일광면의 읍 승격은 17만7천 기장군민 모두 힘을 합쳐 이뤄낸 의미 있는 결과”라면서 “일광면 신청사와 일광도서관, 일광 빛‧물‧꿈 교육행복타운 등을 조속히 조성해 일광면을 정관읍 못지않게 교육과 문화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2-02-08 14:26:47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주)모비윈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포토뉴스] 부산연탄은행, 서구 남부민2동에 성품 전달
  •  기사 이미지 [포토] 기장 찰옥수수 판매 및 홍보 행사 시작
  •  기사 이미지 [포토] 김청현 작가의 '김수로왕릉 능소화'
tbn음악앨범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